안녕하세요. 칼랭입니다.

아마 저에 대해서는 저의 글을 하나씩 탐험하면서 알아채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.

이곳은 결국 ‘저’라는 존재를, 안개 속 뿌옇기만 한 ‘존재’로서의 ‘저’를 하나의 뚜렷한 존재로 드러내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.

아직은 공간을 설계하고, 꾸미고, 내용을 채우는 일에 서툽니다만 요즘엔 AI가 있어서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. 덕분에 아주 많고 다양한 상상을 하고, 아주 많고 다양한 기획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저의 생각 하나만으로도 모두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분석적이면서도 감동적인 글을 쓰고 싶습니다만, 설사 독자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그런 글을 자주 남기게 되더라도 또 뭐 어떻겠어요? 영화, 드라마를 매개로 많은 사람들의 ‘호기심’을 자극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로 자주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‘기적’ 같은 행복이지 않을까요?

AI보다는 잘 써야 한다는 강박이 AI보다 서툰 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. (땀 삐질..)

이 블로그에는 이제 영화와 드라마 리뷰, 어떤 장면이나 대사를 통해 느낀 짧은 감상,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역사에 대한 공부 같은 것들이 담길 것입니다. 어떤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온 사람들이 기억과 감상을 더듬으며 마음속의 깊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연장, 도구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. 모쪼록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머물다 갈 수 있도록,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을 만들겠습니다.

서툰 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.

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.

2026. 07. 31.금요일이 시작되는 0시 45분, 칼랭 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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